부산 사하구 인테리어 |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40평, 우드를 지운 화이트 시공사례

📌 3줄 요약 (TL;DR)

  • 부산 사하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40평 신축 아파트의 전체 인테리어 시공 사례입니다.
  • “우드는 절대 싫다”는 요청에서 출발해 화이트 베이스 + 블랙 포인트로 톤을 잡고, 몰딩·문선을 모두 걷어낸 무몰딩·무문선으로 마감했습니다.
  • 이 집의 핵심은 주방입니다. 가전과 그릇을 한 번에 가리는 폴딩 빌트인 도어와 트라버틴 패턴 세라믹 상판이 미니멀한 외관을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인테리어 업체 인디언즈 인테리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하구 인테리어 현장은 신축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40평 전체 시공입니다. 입주를 앞두고 기존에 적용된 마감재와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집 전체를 새로 잡아 달라고 맡겨 주신 댁인데요. 신축이라도 손을 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보여 주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집이 어떤 기준으로 정리됐는지, 거실에서부터 현관까지 공간별로 짚어 보겠습니다.

현장 위치부산 사하구 ·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평형 / 유형40평 · 신축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
시공 범위거실 · 주방 · 안방 · 안방 욕실 · 복도 · 현관 전체
콘셉트화이트 베이스 · 블랙 포인트 · 무몰딩 · 무문선 미니멀
주요 마감재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 트라버틴 패턴 세라믹 상판 · 600×1200 욕실 타일 · 주방 폴딩 빌트인 도어
설계·감리인디언즈 인테리어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40평 거실 전경, 화이트 톤 바닥과 벽에 블랙 실링팬과 플로어 스탠드로 포인트를 준 모습

거실 — 화이트 위에 블랙 포인트를 얹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거실,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

이 집의 출발점은 고객의 한마디였습니다. 이전 댁이 우드로 가득했던 터라, 이번에는 우드를 완전히 빼 달라는 요청이었죠. 그래서 인디언즈가 가장 자신 있는 화이트 톤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화이트는 단순한 색이 아니라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자연광을 끌어모으는 색입니다. 트렌드를 타지 않아 오래 두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도 이 집에 화이트를 택한 이유였습니다.

정사각형 패턴으로 타일처럼 보이는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바닥재가 깔린 거실 바닥

전체 면적에 깐 바닥재는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입니다. 정사각형 사이즈라 타일처럼 보이면서도, 마루 특유의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감을 그대로 가지고 있죠. 화이트 톤과 어우러져 바닥이 공간을 조용히 받쳐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이트 거실 와이드 전경, 블랙 실링팬과 플로어 스탠드가 포인트인 사하구 인테리어

온통 흰 공간이 자칫 밋밋해질 수 있어, 실링팬과 조명을 블랙으로 떨어뜨려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이트 위에 검정 오브제 몇 개를 얹는 방식이죠. 색을 많이 쓰지 않고도 공간에 긴장감과 균형이 생깁니다.

천장과 바닥 모두 몰딩 없이 매끈하게 마감한 화이트 거실 벽면

그리고 이 집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몰딩을 없앤 데 있습니다. 천장과 바닥 모두 몰딩 없이 마감해 선을 줄였죠. 같은 화이트 인테리어라도 이 디테일 하나로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낼수록 공간은 더 정돈돼 보입니다.

구조와 마감 — 문선을 지운 무문선 디테일

거실과 주방이 마주 보고 복도 정면에 안방 도어가 자리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구조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는 거실과 주방이 마주 보는 구조입니다. 복도 정면에는 안방 도어가 자리하고요. 이 방문을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같은 집도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문선 없이 벽과 같은 면으로 마감한 무문선 안방 도어, 간접 조명이 흐르는 벽면
무문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안방 도어 라인을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저희는 문틀을 두르는 문선 없이 무문선으로 마감했습니다. 벽과 문이 같은 면으로 떨어지니 군더더기가 사라지죠. 부산 인테리어에서 이런 마감 디테일의 차이가 결국 같은 화이트 인테리어의 퀄리티를 가릅니다.

주방 — 이 집의 핵심, 폴딩 빌트인 도어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하게 정리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주방 전경, 사하구 인테리어 핵심 공간

이번 사하구 인테리어의 메인은 주방입니다. 얼핏 보면 그저 미니멀한 주방인데, 여기엔 비밀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소형 가전과 식기를 가릴 수 있는 도어가 닫혀 있는 미니멀한 주방

주방은 소형 가전도 많고, 식기와 쓰고 난 그릇처럼 지저분해 보일 요소가 늘 쌓이는 공간이죠. 그런 것들을 한 번에 가릴 수 있는 도어가 이번 작업의 핵심입니다.

양 사이드로 폴딩되어 빌트인되는 주방 도어가 열려 조리 공간과 상부장이 드러난 모습

비밀은 폴딩 빌트인 도어입니다. 양쪽 도어를 누르면 자연스럽게 접혀 양 사이드로 들어가고, 닫힌 도어를 누르면 다시 열려 옆으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열어 두고 쓰다가, 필요할 때만 닫아 정리된 외관을 만드는 방식이죠.

폴딩 도어를 닫아 주방 가전과 조리대가 가려진 깔끔한 외관 상태

갑자기 손님이 오거나 주방을 가리고 싶을 때, 도어만 닫으면 이렇게 편하면서도 깔끔하게 외관이 정리됩니다. 열고 닫는 실제 모습은 인디언즈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트라버틴 패턴 세라믹을 시공한 주방 아일랜드 상판

아일랜드 상판에는 트라버틴 패턴의 세라믹을 올렸습니다. 세라믹 상판은 요즘 부산 인테리어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선택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긁힘과 오염에 강하고, 뜨거운 냄비나 조리 기구를 바로 올려도 변형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아일랜드와 같은 세라믹으로 마감해 통일감을 준 싱크볼 주방 벽면

싱크볼이 있는 주방 벽면에도 같은 세라믹을 그대로 이어 시공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상판과 벽이 한 소재로 묶이니 주방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정돈돼 보입니다.

안방 욕실 — 큰 타일과 매립 수전으로 끌어올린 품격

600x1200 대형 타일로 마감해 넓고 세련돼 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안방 욕실

안방 욕실에는 600×1200 사이즈의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큰 타일은 줄눈이 줄어드는 만큼 시선이 걸리는 곳이 사라져, 욕실이 한층 큼직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벽타일과 같은 타일로 마감한 타일 세면대와 하부 서랍장이 있는 안방 욕실

양변기 옆으로는 타일 세면대를 두었습니다. 벽타일과 같은 타일로 세면대까지 이어 시공하니 통일감과 고급스러움이 함께 살아나죠. 세면대 아래에는 서랍장을 제작해, 욕실에서 쓰는 물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면대 벽면에 매립 수전을 시공해 군더더기 없이 정리한 욕실 디테일

세면대에는 매립 수전을 적용했습니다. 수전이 벽 안으로 들어가니 선이 한 번 더 정리되고, 욕실의 품격이 그만큼 올라갑니다. 작은 차이지만 매일 손이 닿는 자리라 체감은 큽니다.

복도 — 필름으로 완성한 무몰딩 라인

필름으로 마감해 몰딩과 문선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복도

복도는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필름 마감은 몰딩이 필요 없어, 이 집의 기조대로 무몰딩·무문선으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거실에서 이어진 화이트 톤이 복도까지 끊김 없이 흐르죠.

복도와 거실 일부에 시공한 액자 레일에 그림을 걸어 둔 모습

복도와 거실 일부에는 액자 레일을 요청하셔서 시공해 드렸는데요. 그 위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걸어 두셨습니다. 화이트로 비운 벽에 그림 한 점이 더해지니, 이번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필름 마감과 거실 벽지, 바닥재가 화이트 톤으로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

필름과 거실의 벽지, 바닥재가 같은 톤으로 맞물려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소재가 다르더라도 톤을 묶으면 공간의 흐름이 끊기지 않죠.

현관 — 프레임 없는 중문과 띄움 시공

프레임 없는 강화유리 스윙 중문과 양쪽을 띄워 간접 조명이 흐르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현관

현관도 집 전체와 같은 톤으로 잡았습니다. 중문은 프레임이 없는 강화유리 스윙 도어로 시공해 개방감을 살렸고요. 신발장은 양쪽을 띄움 시공해, 그 사이로 간접 조명이 은은하게 흘러나오도록 했습니다. 들어서고 나서는 길목이지만, 빛 하나로 매번 기분 좋게 지나게 되는 자리입니다.

마무리 — 사하구 인테리어로 신축을 180도 바꾸다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40평은 “우드는 싫다”는 한 문장에서 시작해,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포인트를 얹고 몰딩과 문선을 모두 걷어낸 집입니다. 주방의 폴딩 빌트인 도어, 트라버틴 세라믹 상판, 600×1200 타일 욕실, 강화유리 중문까지 — 신축이라도 마감과 디테일을 다시 잡으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는 걸 보여 준 작업이었습니다. 인디언즈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사는 사람의 요청에서 출발해 공간을 다시 그리는 부산 인테리어 업체로 남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는 어떤 콘셉트로 진행했나요?

A. “우드를 완전히 빼 달라”는 고객 요청에서 출발해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잡고, 실링팬과 조명을 블랙으로 떨어뜨려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여기에 천장·바닥 몰딩과 문선을 모두 없앤 무몰딩·무문선으로 선을 줄여 미니멀하게 마감했습니다.

Q. 주방 폴딩 빌트인 도어는 어떤 방식인가요?

A. 양쪽 도어를 누르면 자연스럽게 접혀 양 사이드로 빌트인되고, 닫힌 도어를 누르면 다시 열려 옆으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열어 두고 쓰다가 필요할 때만 닫아, 소형 가전과 식기류를 한 번에 가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주방 상판과 욕실에는 어떤 자재를 썼나요?

A. 주방 아일랜드 상판과 싱크볼 벽면에는 트라버틴 패턴 세라믹을 동일하게 시공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세라믹은 긁힘·오염에 강하고 열에도 변형이 적습니다. 안방 욕실은 600×1200 대형 타일로 벽과 세면대를 같은 타일로 묶고, 매립 수전으로 선을 정리했습니다.

Q. 신축 아파트도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

A. 네. 신축이라도 기본 마감재와 구조가 취향과 다르면 그대로 살기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입주 전 전체 인테리어로 바닥재·마감·주방·욕실을 다시 잡으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입주 시점에 맞춰 진행하면 한 번의 공사로 원하는 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Q. 부산 사하구 아파트 인테리어 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A. 인디언즈 인테리어는 부산 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설계부터 시공, 감리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평형과 구조, 사는 분의 생활 방식에 맞춘 견적과 상담은 인디언즈 인테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디언즈 인테리어 블로그에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1522-1163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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